ISA 만기 60일 골든타임|연금저축 이전으로 세액공제 1,200만원 받는 법
핵심 요약: ISA 만기 60일 안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놓칩니다. ISA는 만기 해지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일반 계좌로 전환되어 비과세 혜택이 사라지고, 60일 안에 옮기면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공제 900만원에 추가 공제 300만원을 더하면 이전한 해에는 최대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만기 통지를 받는 순간 6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이 글의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세법과 금융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SA 만기 통지를 받고 나서 “이 돈을 이제 어디로 옮기지” 하고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막상 찾아보면 연금저축이니 IRP니 용어부터 헷갈립니다. 그런데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만기 후 60일 안에 연금저축으로 옮기면 세액공제를 훨씬 크게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대로만 옮기면 기본 공제에 추가 공제까지 더해져 연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기를 놓치면 이 혜택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오늘은 ISA 만기 후 연금저축 이전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목차
ISA 만기 30일, 비과세 혜택이 자동 소멸된다
ISA 계좌는 만기가 지났다고 해서 마냥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업계 자료를 보면 만기 해지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계좌가 자동으로 일반 계좌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그 순간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은 전부 사라집니다.
이체할 곳을 정하지 못해 며칠 미루다 보면 이 30일이 훌쩍 지나가기 쉽습니다. 만기가 다가온다면 옮길 곳부터 먼저 정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왜 연금저축인가: 기본 세액공제 + 저율 분리과세
ISA 만기금을 그냥 일반 계좌에 두면 이후 붙는 이자·배당 세금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합니다. 연금저축으로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세청 기준으로 연금저축은 납입액에 대해 연 600만원까지 기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찾아 쓸 때도 유리합니다. 업계 자료를 보면 만 55세 이후부터는 일반 소득세 대신 훨씬 낮은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당장의 공제와 나중의 낮은 세율, 두 가지를 한 번에 챙기는 셈입니다.
60일 내 이전: 추가 300만원 세액공제 기회
여기서 진짜 핵심은 ISA 만기 60일이라는 기간입니다. 국세청 안내를 보면 ISA 해지 후 60일 안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겨야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받는 공제 규모는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원입니다(국세청 기준).
이 기간을 넘기면 추가 공제 없이 기본 한도 안에서만 공제를 받게 됩니다. 만기 통지를 받는 순간부터 6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SA 전액 이체 가능: 연금저축 납입 한도와 무관
“이전할 금액이 연금저축 한도를 넘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업계 자료를 보면 연금저축의 연간 납입 한도는 1,800만원인데, ISA에서 옮기는 금액은 이 한도와 무관하게 전액 이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ISA 자체의 연간 최대 납입 한도가 2,000만원인 점을 생각하면, 그 돈을 통째로 옮겨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업계 자료 기준). 이전 절차 자체도 생각보다 단순한 편입니다.
최대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는 계산법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합친 기본 세액공제 한도는 연 900만원입니다(국세청·KB Think 자료 기준). 여기에 ISA 이전으로 늘어나는 추가 공제 300만원을 더하면, 이전한 해에는 최대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금액이 됩니다(국세청 기준).
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 15%를 적용해보면, 절세액 규모가 꽤 커진다는 점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국세청 기준).
| 구분 | 한도 | 조건 |
|---|---|---|
| 기본 세액공제 | 연 900만원 (연금저축+IRP 합산) | 연금저축 단독은 연 600만원 |
| ISA 이전 추가 공제 |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원 | ISA 해지 후 60일 이내 이전 |
| 합계 | 최대 1,200만원 | 이전한 해에 한함 |

인출할 때 더 유리: 55세 이후 저율 분리과세
세액공제만 챙기고 끝이 아닙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찾아 쓸 때 세율도 훨씬 낮아집니다. 업계 자료를 보면 일반 소득세율은 최고 49.5%까지 올라가지만, 연금저축은 만 55세 이후부터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돼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세율은 더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만 55세 이후부터 5%대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고, 나이가 들수록 세율이 한 단계씩 더 내려갑니다(업계 자료 기준). 장기로 보면 이 차이가 자산을 지키는 데 꽤 크게 작용합니다.

중도인출이 걱정된다면: 연금저축 vs IRP
중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질까 봐 걱정되실 수도 있습니다. KB Think 자료를 보면 연금저축은 중도인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 반면 IRP는 주택 구입이나 전세 자금, 장기 요양처럼 법으로 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부분 인출이 가능합니다(KB Think 기준).
자금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있다면 연금저축 쪽이 더 유연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연금저축 | IRP |
|---|---|---|
| 중도인출 | 비교적 자유로움 | 법정 사유 시에만 부분 인출 |
| 법정 사유 예시 | – | 주택 구입, 전세 자금, 장기 요양 등 |
| 세액공제 한도 | 두 계좌 합산 연 900만원 | 두 계좌 합산 연 900만원 |
2026년 세제개편 체크: 생산적금융 ISA
여기에 하나 더 알아두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업계 자료를 보면 2026년 세제개편으로 생산적금융 ISA라는 계좌가 새로 생겼다고 합니다. 국내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서 나오는 이자·배당소득을 한도 없이 비과세해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기존 ISA보다 혜택이 더 큰 셈입니다(업계 자료 기준). ISA 만기 후 연금저축으로 옮기는 전략과 별개로, 새로 생긴 ISA에 재가입하는 것도 함께 고려해볼 만합니다. 두 전략을 같이 쓰면 절세 효과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ISA 만기 후 ’60일’은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나요?
ISA 만기 60일은 해지일 다음 날부터 계산합니다. 이 기간 안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전 신청을 마쳐야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국세청 기준).
연금으로 인출할 때 ‘1,500만원 한도’는 무엇인가요?
연간 연금 수령액이 1,500만원 이하면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이 금액을 넘으면 16.5%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업계 자료 기준).
연금저축에서 중도인출할 수 있나요?
네, 연금저축은 중도인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KB Think 기준). 다만 IRP는 법정 사유가 있을 때만 인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KB Think 기준).
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ISA 해지 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국세청 기준). 기간을 넘기면 이 추가분은 받을 수 없습니다.
결국 연금저축과 IRP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중도에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면 연금저축이, 그렇지 않다면 IRP도 함께 고려해볼 만합니다. 두 계좌를 합친 세액공제 한도는 연 900만원으로 동일합니다(KB Think 기준).
마무리
ISA 만기 60일은 “언젠가 처리해야지” 하고 미루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지는 기간입니다. 만기 후 30일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자동 소멸되고, 60일 안에 연금저축·IRP로 옮겨야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공제 900만원과 합치면 최대 1,200만원까지 절세 대상이 되고, 연금으로 받을 때도 55세 이후 저율 분리과세로 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숫자를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만기 통지를 받는 순간 “6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는 사실 하나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특히 ISA 만기를 앞두고 있거나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더 받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바로 이전할 계좌를 정해두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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